*오프라인 수익
- 카페운영(B2C)
- 상품판매(B2C, 제작-종이노트/코튼손수건, 셀렉-도서, )
- 샵인샵(B2B, 1층 북쪽)

*오프라인 외 수익(B2B)
- 브랜드 컨설팅
- 콘텐츠 제작
- 홈페이지 광고

종이로 무엇을 할 것인가
시간이 담긴 종이를 주는 카페
*종이만 구매할 수 있다(1,000-2,000원)

손님동선/행위
명확하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행위와 동선

1층
0. 입장한다
1. 주문을 한다 > 메뉴판(결제, 단일가격: 음료+다식+종이, 7000원)
2. 종이를 선택한다 > 종이(형압, 년/월/일/시간 프린트 등 작업)
3. 자리에 앉는다
4. 주문한 메뉴와 함께 작업된 종이를 받는다
5. 음료를 마시며 종이를 본다(종이에 시간을 지워볼 수 있거나 시간을 그려볼 수 있다)
6. 주변에 종이에 인쇄된 콘텐츠(내게 남은 하루가 줄었다, 낮은 공간, 밤의 공간의 사진과 글)를 읽을 수 있다. *콘텐츠에 들어있는 셀렉도서와 작은소품은 2층에 올라가면 볼 수 있다.
7. 나가기 전 마음에 드는 콘텐츠(글 혹은 사진)가 있다면 종이를 직원에게 건네면 프린트를 해준다 

2층
1층 콘텐츠에 소개된 셀렉도서와 작은소품을 보고 구매할 수 있다

*메뉴
수정과
드립커피
홍차
와인
다식
식사

material
form
function

1층 아이리드더페이퍼 > 나는 (시간을 담은) 종이를 읽습니다 > 제품이면서 매장명
material: 종이
form:
function: 카페

2층 메종 드 코튼 > 목화 집 > 따뜻함이 느껴지는 공간
material: 면(패브릭)
form:
function: 샵

*인테리어
물성 그대로의 부분
낭만주의 시대의 클래식한 부분

종이의 의미
내게 남은 하루가 줄었다는 메시지를 공간에서 느낄 수 있다

좋은 종이 한장의 기억
편지,엽서,카드를 받았을 때

종이에서 느껴져야 할 요소
1. 고급스럽고 예쁘다 > 낭만주의 요소, 행위
2. 브랜드의 메시지가 보인다 > 시간

종이로 할 수 있는 우아한 행위-인테리어가 아닌 행위로 줄 수 있는 근사함
종이에 형압을 찍어준다 > 시계모양
종이 접지를 한다 > 편지지나 카드의 형태
종이에 날짜 스탬프를 찍어준다 > 오늘 하루의 인지
종이에 향수를 뿌려준다 > 시간에 따라 다른 공기의 표현
종이에 씰링을 해준다 > 낭만주의 시대의 행위, 봉인 
종이에 코튼라벨을 붙여준다 > 

낭만주의 편지지 요소
씰링 왁스 > 중세시대 편지를 봉인하기 위해 쓰인 도구 (황동인장, 왁스스틱, 티라이트(캔들), 멜팅 스푼)

기본 편지지 요소
수신인
인사말
본문
맺음말
날짜
발신인
추신
주소
로고(I READ THE PAPER)

편지지 특징
손으로 쓴 온기를 느낄 수 있다 
형태가 남아 다시 읽을 수 있다 
원하는 형태를 준비하거나 직접 만들 수 있다 
필기구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기다리는 시간도 커뮤니케이션이다 

시간을 담은 종이
메시지 >  내게 남은 하루가 줄었다
컨셉 > 낭만주의 시대 편지지, 씰링왁스
기능 > 고객카드, 매장 편지지, 영수증
쓰임새(가지고 가야 하는 이유) > 달력, 편지지, 카드

스토리
아이리드더페이퍼는 종이(시간)을 떠오르게 하는 이국적인 브랜드 네이밍을 갖고있다.
이 공간에서는 마치 1830년대 낭만주의 시대에서나 본 장면처럼 작가가 된 듯한 기분을 만끽하며 근사하게 편지를 써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컨셉)

1830년대 낭만주의 시대의 연출을 위해서 1층은 공원, 2층은 아틀리에의 컨셉을 갖고 있다.
편지 스탠드를 두었고 편지지가 눈에 띈다.
그 시대를 직접적으로 드러낸 것이 아닌 하나의 연출(모티브)를 테마로 제시하기 위해 공간에 그 시대의 구조만 남은 느낌으로 물성만을 놓았다.

라 보엠은 프랑스 파리의 다락방을 아지트 삼아 지내는 시인, 화가, 음악가, 철학자 친구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종이를 만들어주는 행위는 어디에서 어떻게 해줄 것인가
최대한 심플(처음과 끝, 2단계)하고 

행위 / 메시지 / 인테리어

1-1. 종이에 날짜 스탬프를 찍어준다 > 오늘 날짜는 2017년 10월 26일입니다 > 오늘 날짜에 대한 인지 > 직원
1-2. 종이에 형압(시계모양)을 찍어준다 > 현재의 시간을 그려보세요 > 고객체험(후반작업을 위한 미션)

고객의 이용 시간

2-1. 종이에 코튼라벨을 붙여준다 > 오늘하루 남은시간 > 오늘 내게 남은 시간이다. 그렇기에 소중히 시간을 보내세요 > 직원
종이 접지를 한다 > 원하는 편지지나 카드의 형태 > 가지고 가서 활용을 해보세요 > 직원
2-2. 종이에 씰링을 해준다 > 당신에게 드리는 선물입니다 > 고객체험(직원서포트)


종이-날짜스탬프-형압스탬프
문진-코튼/미니미싱-황동인장/왁스스틱/티라이트(캔들)/멜팅스푼


특별한 우표: 나만의 우표 사이즈: 32*23.3

다식 디피-종이
두부-음식
두유-음료

OPEN             CLOSE
11:00-22:00



사진



NO SELECT, CUSTOMIZING
  
아이리드더페이퍼가 생각하는 아름다움은 서투르고 완벽하지 않아도 스스로 만들어가는 시간의 과정입니다.
메종 드 코튼의 공간구성은 기존의 아름다운 상품을 선택해서 배열하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물성을 천천히 시간을 통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작은 공간들에 정갈하게 두었습니다.
메종 드 코튼에 방문하시면 당신도 당신에게 아름다움을 주는 물성을 통해 간단하게 상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TIMEPIECE, TIMELESS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줄어들고 있지만, 그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다만, 시간을 자각하며(잃지 말고) 남은 앞으로의 시간을 다양하게 경험하는 일만이 우리가 삶에 최선을 다하는 거겠죠.
시간의 가치는 변치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메종 드 코튼에서 당신은 아이리드더페이퍼라는 종이 물성을 통해 시간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고요하게 머무르며 종이에 그리는 서정적인 행위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생산자와 소비자

무엇이든지 처음은 건강한 물성이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건강한 물성을 생산자에게 제공받아 소비자인 우리가 우리만의 가치로 만들어 공유하는 일이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메종 드 코튼에서는 매일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로 식사와 음료를 만들어 공유합니다.
'제공'이 아닌 '공유'는 우리의 관계가 생산자와 소비자가 아닌 같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시간을 함께 향유하기 때문입니다.




낭만주의는 합리주의와 함께 18세기가 낳은 서양문명 최대의 업적이었다. 자연과 감성을 두 가지 기본 축으로 삼고 미학, 철학, 신학 등의 사상을 바탕으로 회화와 문학에서 융성한 예술 운동이었다. 자연 자체의 아름다움 혹은 자연이 사람의 마음속에 유발하는 감성을 예술소재로 삼는다는 의미였다.

1층 서정적이지만 우아한 정원
2층 서정적이지만 우아한 작가의 아틀리에(작업실)
3층 서정적이지만 우아한 작가의 방

이용안내
이용요금
1hour 6,000원
2hours 12,000원
3hours 18,000원


예약안내
메종 드 코튼은 예약을 통해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희망하시는 일자와 시간을 선택해 주세요.

위치/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