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드더페이퍼는 종이(시간)을 떠오르게 하는 이국적인 브랜드 네이밍을 갖고있다.
이 공간에서는 마치 1830년대 낭만주의 시대에서나 본 장면처럼 작가가 된 듯한 기분을 만끽하며 근사하게 편지를 써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1830년대 낭만주의 시대의 연출을 위해서 1층은 공원, 2층은 아틀리에의 컨셉을 갖고 있다.
편지 스탠드를 두었고 편지지가 눈에 띈다.
그 시대를 직접적으로 드러낸 것이 아닌 하나의 연출(모티브)를 테마로 제시하기 위해 공간에 그 시대의 구조만 남은 느낌으로 물성만을 놓았다.

라 보엠은 프랑스 파리의 다락방을 아지트 삼아 지내는 시인, 화가, 음악가, 철학자 친구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낭만주의 편지지 요소
씰링 왁스 > 중세시대 편지를 봉인하기 위해 쓰인 도구 (황동인장, 왁스스틱, 티라이트(캔들), 멜팅 스푼)


편지지 요소
-수신인
-인사말
-본문
-맺음말
-날짜
-발신인
-추신
주소
로고(I READ THE PAPER)

편지지 특징
손으로 쓴 온기를 느낄 수 있다 
형태가 남아 다시 읽을 수 있다 
원하는 형태를 준비하거나 직접 만들 수 있다 
필기구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기다리는 시간도 커뮤니케이션이다 

형압(로고)
접지(레이아웃)
코튼라벨(시간)
날짜 스탬프
향수
씰링
특별한 우표 


고급스럽고 예쁘다 > 
브랜드의 메시지가 보인다 > 시간

1. 로고-형압(크기와 위치) > 엠보싱 씰(73,000원) 사이즈: 23*47
2. 레이아웃-접지 > 다리미 
3. 방문한 시간-코튼라벨(자수)
4. 방문날짜-날짜스탬프
 
나만의 우표 사이즈: 32*23.3



편지지를 만들어주는 행위는 어디에서 어떻게
편지를 쓰기 좋은 가구


OPEN             CLOSE
11:00-22:00



사진



NO SELECT, CUSTOMIZING
  
아이리드더페이퍼가 생각하는 아름다움은 서투르고 완벽하지 않아도 스스로 만들어가는 시간의 과정입니다.
메종 드 코튼의 공간구성은 기존의 아름다운 상품을 선택해서 배열하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물성을 천천히 시간을 통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작은 공간들에 정갈하게 두었습니다.
메종 드 코튼에 방문하시면 당신도 당신에게 아름다움을 주는 물성을 통해 간단하게 상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TIMEPIECE, TIMELESS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줄어들고 있지만, 그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다만, 시간을 자각하며(잃지 말고) 남은 앞으로의 시간을 다양하게 경험하는 일만이 우리가 삶에 최선을 다하는 거겠죠.
시간의 가치는 변치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메종 드 코튼에서 당신은 아이리드더페이퍼라는 종이 물성을 통해 시간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고요하게 머무르며 종이에 그리는 서정적인 행위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생산자와 소비자

무엇이든지 처음은 건강한 물성이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건강한 물성을 생산자에게 제공받아 소비자인 우리가 우리만의 가치로 만들어 공유하는 일이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메종 드 코튼에서는 매일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로 식사와 음료를 만들어 공유합니다.
'제공'이 아닌 '공유'는 우리의 관계가 생산자와 소비자가 아닌 같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시간을 함께 향유하기 때문입니다.


  
 

낭만주의는 합리주의와 함께 18세기가 낳은 서양문명 최대의 업적이었다. 자연과 감성을 두 가지 기본 축으로 삼고 미학, 철학, 신학 등의 사상을 바탕으로 회화와 문학에서 융성한 예술 운동이었다. 자연 자체의 아름다움 혹은 자연이 사람의 마음속에 유발하는 감성을 예술소재로 삼는다는 의미였다.

이용안내
이용요금
1hour 6,000원
2hours 12,000원
3hours 18,000원


예약안내
메종 드 코튼은 예약을 통해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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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주소